[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보안 분야 글로벌 오픈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보안 전문가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행사 RSAC 2026 참관객을 대상으로 OWASP 서울 챕터(리더 김동현) 회원들이 최신 정보보호 트렌드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종 다온기술 이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화AI센터에서 열린 OWASP 서울 챕터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OWASP는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픈소스 도구 개발과 표준문서 개발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다. 2004년 설립됐으며, 모바일 보안과 사물인터넷(IoT)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최신 보안 이슈를 다루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복판에 자리잡은 한화AI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오석윤 뤼튼 시큐리티 엔지니어는 최근 화제가 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 관련 보안 시스템 구축 등 ‘보안에 활용 가능한 AI 기술들’을 주제로 AI 보안 시스템 관련 지식을 공유했다.
최광준 프로밸리 대표는 ‘바이브 코딩 시대의 앱섹(AppSec)’을 주제로 발표하며, 바이브 코딩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코드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제시했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이사는 AI와 만난 보안관리 및 이벤트 관리 시스템(SIEM)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고성종 다온기술 이사는 10년 가까운 RSAC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RSAC를 찾은 보안 분야 종사자들이 행사에서 유용한 정보와 인맥을 쌓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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