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과 SaaS 애플리케이션 등 단일 정책 체계로 제어해 운영 효율성 제고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모니터랩이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에 맞춘 제로트러스트 전략과 핵심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고객 환경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공과 금융, 민간 시장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정착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모니터랩]
모니터랩은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N2SF 전환에 대응하는 제로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N2SF 전환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모니터랩은 N2SF 및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 실증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SWG △AIRBI △AIZTNA로 구성된 구축형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전 라인업을 최초로 통합 시연했다.
이중 AISWG는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SWG)와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ASB), 생성형 AI 보안을 단일 솔루션에서 제공한다. 웹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생성형 AI 사용을 하나의 정책 체계에서 통제하도록 설계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서비스 엣지(SSE) 플랫폼 에이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도 함께 전시했다. 이 플랫폼은 SWG, CASB, RBI, ZTNA 등 기능을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유연한 확장성을 지녔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모니터랩은 구축형과 구독형 제로트러스트 솔루션을 모두 갖춰 고객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는 방식으로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금융뿐 아니라 민간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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