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콘텐츠 및 음성 보안기술 전문기업 뮤즈블라썸이 미디어 콘텐츠의 데이터 유출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AI 기반 워터마크 솔루션 ‘콘텐츠 디펜스(Contents Defence)’를 SECON & eGISEC 2026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의 핵심 미디어 자산 유출과 불법 복제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뮤즈블라썸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식재산권(IP) 보호를 겨냥한 차세대 콘텐츠 보안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비가청·비가시 워터마크로 미디어 자산 지키는 ‘Contents Defence’
Contents Defence는 오디오, 영상, 이미지 등 미디어 콘텐츠의 데이터 보안 및 포렌식, 유출 탐지를 위한 AI 기반 비가청·비가시 워터마크 솔루션이다. 사람의 시각과 청각으로는 인지할 수 없는 식별 코드를 삽입해 콘텐츠의 소유권 및 진위를 인증하고, 불법 배포와 무단 사용을 방지하는 원스톱 콘텐츠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디펜스는 미디어 도메인에 특화된 워터마크 바인딩 기술을 적용해 음질 열화나 원본 손상 없이 워터마크의 강인성(Robustness)을 확고히 유지한다. 특히 선행 런칭했던 오디오 워터마크 서비스는 1년여의 베타 기간 2만명 이상의 사용자 유입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와 영상 분야까지 보호 도메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뮤즈블라썸 관계자는 “K-콘텐츠가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지금,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정교하고 다층적인 콘텐츠 보안 기술을 선보이고, 견고한 정보 보안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6)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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