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보안·트래픽 제어 등 핵심 기능 제공... API 생태계 중앙 허브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소프트프릭은 자사 API 게이트웨이 솔루션 ‘파핌 게이트웨이’(F-APIm Gateway)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출처: 소프트프릭]
최근 API 시장은 단순 연계 및 중계 기능을 넘어, API 생명주기 관리와 정책·보안·모니터링을 포괄하는 API 거버넌스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핌 게이트웨이는 조직 내·외부 시스템 간 API 호출을 안정적으로 중계·조정하고, 서비스 트래픽을 제어해 API 요청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파핌 게이트웨이는 API 운영에 필수적인 △인증(Authentication) △보안(Security) △트래픽 제어(Traffic Control) △데이터 변환(Protocol Translation) △로깅(Logging)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흐름의 안전성, 표준화, 가시성을 대폭 강화해 안정적 API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한다.
소프트프릭이 획득한 GS인증 1등급은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 보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수준 품질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특히 1등급 제품은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을 발주할 때 우선 구매 대상이 되므로, 조달 및 공공 시장 진입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김동철 소프트프릭 대표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은 파핌 게이트웨이가 공공에서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공공 조달 시장은 물론 금융·대기업 등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API 거버넌스 기반의 안전한 운영 체계를 제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소프트프릭은 파핌 게이트웨이의 운영 자동화 기능을 고도호화고, 정책 탬플릿 확장 및 관제·보안 솔루션 연동 강화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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