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첨단 이미지 신호처리와 AI SoC(System on Chip)에 집중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카메라와 센서가 필요한 모든 곳에 ‘지능형 비전’을 제공하는 ‘아이닉스’는 ‘DSK 2026’에서 IP SoC ‘EN675’와 AI 비전 SoC ‘EN683’을 선보였다.

▲DSK 2026 아이닉스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IP SoC ‘EN675’는 고성능 컨슈머 제품군 및 IP 카메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효율 H.264/H.265 Codec과 1.2TOPs의 NPU가 내장돼 있으며, ISP Smart DNR 기능은 저조도 노이즈 제거 및 코덱 압축 효율을 극대화한다.
‘EN683’는 2세대 Edge AI 비전 SoC로, 최대 5.4TOPS 성능의 AI NPU와 고성능 RISC‑V 멀티코어 CPU를 통합해 멀티 채널 초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객체·이벤트 인식을 구현한다. 내부의 5세대 ISP는 Ultra HDR 및 3DNR과 같은 고도화된 이미지 향상 및 노이즈 감소 기능을 지원하며, 어두운 환경에서 유령 이미지 문제를 개선한다.

▲아이닉스의 주요 솔루션 [출처: 보안뉴스]
아이닉스 관계자는 “SoC는 드론 작동 시 흔들림이나 영상에 대한 시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최근 드론과 드론에 사용되는 부품에 대해서도 국산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기관과 업체에서 아이닉스의 SoC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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