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넘어 산업 전반으로... ‘SAIP’ 플랫폼 통한 기업 맞춤 AI 의사결정 지원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관계를 구조화하고 AI 기반의 고도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Ontology)’ 활용법을 공유한다.

[출처: S2W]
에스투더블유(S2W)는 29일 ‘온톨로지 기반 산업 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에선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핵심 개념 △고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산업군 적용 과정 △보안 도메인에서 축적한 기술의 산업적 확장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통해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2024년엔 이 역량을 일반 산업용으로 최적화한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SAIP는 기업 내부 데이터와 산업별 정보를 엮어 고유한 맥락을 파악하는 데 특화됐다. 현대제철 ‘사내 지식정보 플랫폼’과 롯데멤버스 ‘트렌드 분석 AI 서비스’ 등에 적용돼 각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AI 서비스를 구현한 바 있다.
S2W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사내 데이터와 전문가 지식을 자산화하고, 이를 복잡한 현장의 판단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승현 S2W SAIP 제품실장은 “AI 에이전트가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산업 특유의 복합적 제약 조건을 반영하지 못하면 한계에 부딪힌다”며 “이번 웨비나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중심으로 체계를 점검하고, 고차원적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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