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AX NGF PRO 기반의 초고성능 방화벽 제품 경쟁력
TARP 중심의 AI 위협대응·보안관제 서비스 고도화 전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네트워크 보안 대표기업 시큐아이는 최근 기존 방화벽의 성능을 16배 높인 신제품 BLUEMAX NGF PRO와 AI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선보임으로써 최상위 수준의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신제품과 기술 개발 능력은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보안부문 산업선도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 [출처: 시큐아이]
Q.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보안부문 ‘산업선도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시큐아이는 14년 연속 네트워크 보안 1위 기업으로서, 그간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로 보안 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더 발전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산업선도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보안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Q.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나요?
먼저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매출 성장을 이어간 점과 시큐아이의 오랜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고성능 프리미엄급 방화벽 ‘BLUEMAX NGF PRO’와 통합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고객 앞에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는 점입니다.
두 제품과 서비스는 지난 2025년 10월 개최한 ‘SECUI MAX SUMMIT’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BLUEMAX NGF PRO는 시큐아이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6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대용량 트래픽 처리와 고도화된 보안 기능을 요구하는 금융, 통신, IDC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BLUEMAX NGF PRO를 통해 시큐아이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한발 앞선 기술적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2025년은 여러 이슈가 많았습니다. 시큐아이에서 주목했던 이슈와 그 이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궁금합니다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가장 큰 이슈는 단연 A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악성코드를 생성하고 지능형 공격을 설계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담당자 역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시큐아이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오래전부터 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해 왔습니다. 네트워크 보안 제품은 시큐아이 위협 분석 센터 ‘스틱(STIC: 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의 머신러닝 기능과 연계돼,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최신 위협 정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BLUEMAX NGF PRO 역시 AI 기반 보안 기능을 탑재해 보안 위협을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큐아이는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중심으로 AI 기반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탐지·분석·대응·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보다 정교한 위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 2026년은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26년에는 BLUEMAX NGF PRO와 TARP를 중심으로 금융, 통신, IDC로 사업을 확장하고 진정한 통합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먼저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BLUEMAX 제품군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탑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고도화해 보안 관제와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보안 서비스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AI 기반 보안 기능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구독형 보안 서비스 모델을 본격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큐아이는 고객 보안의 풀 스택을 완비하고 고도화하면서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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