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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세 개의 취약점 중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은 파트너네트워크에서 발견된 CVE-2024-49035다. 이 취약점은 이미 공격자들이 먼저 발견해 실제 해킹 공격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즉 제로데이 취약점이라는 건데, MS는 이와 관련하여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말말말 : “사용자 편에서 할 일이 하나도 없음에도 취약점들을 공개하는 건 ‘투명성’ 때문입니다. 최근 테크 업체들 사이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취약점 정보라 하더라도 ‘투명성’을 위해 공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큐리티위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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