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카메라 생산·관리·수리, CCTV 도면 설계, 보안 컨설팅, 정보보안 진단 등
[보안뉴스 윤서정 기자] 설 연휴를 보내고 시작된 2월은 새해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시기다. 2023년의 계획을 함께 이루어나갈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그럼 2월 물리·정보 보안업계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보안뉴스>에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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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치디프로는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기술영업을 담당할 인재를 채용 중이다. 씨프로는 고졸 이상의 CCTV 카메라 수리 담당자와 경력 5년 이상의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대졸 이상의 리눅스·임베디드 C/C++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포커스에이치엔에서는 고객지원팀에서 업무할 인재를 찾고 있으며, 성현시스템은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할 경력 3년 이상의 인재를 모집 중이다.
다후아테크놀로지는 CCTV 기술솔루션팀과 CCTV 국내 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또, 대졸 이상으로 유통팀에서 근무할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자를 구인 중이다.
케이사인에서는 신입 및 경력 1년 이상의 영업지원 담당자를, 노르마는 경력 3년 이상으로 IT 영업관리 및 기획 영업을 담당할 인재를 구인하고 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대졸 이상의 보험사·금융기관 SM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슈프리마는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내 출입통제 프로젝트 사업수행 PM을 모집 중이다.
원우이엔지는 생산 및 생산관리 담당자를 찾고 있으며, 케이티앤씨에서는 생산관리 업무와 영상처리 알고리즘 개발 업무를 진행할 인재를 각각 찾고 있다.
SK쉴더스는 대졸 이상의 OT·스마트공장 보안 컨설팅 담당 인재와 정보보안 진단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으며, 각각 1년 이상, 3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앤다스는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업무 담당자를, 하이앤텍은 초대졸 이상의 영업관리 및 기술지원 인재와 CCTV 카메라 생산 및 관리 인재를 구인하고 있다.
티제이원은 우수조달 SI 영업 담당자, 구매 관리 담당자, 제품 및 상품영업 담당자, 영상시스템 및 CCTV 도면 설계 담당자를 찾고 있으며, 경력 상관 없이 초대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씨아이즈는 고졸 이상의 품질 관리 담당자를, 사라다는 초대졸 이상의 연구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이화트론은 일본 해외 영업을 담당할 대졸 이상의 1년 이상 경력자를, 투윈스컴은 임베디드, 리눅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개발자를 구인 중이다.

▲각 기업의 구인현황[자료=각사 제공, 잡코리아, 보안뉴스 정리]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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