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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센타이어는 모어에그스의 배후에 있는 공격 단체를 골든치큰스(Golden Chickens) 혹은 베놈스파이더(Venom Spider)라고 부른다. 여기에 소속되어 있는 두 명의 인물의 신원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한 명은 몬트리얼에서 활동하는 척(Chuck)이라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잭(Jack)이라고 한다. 하지만 더 상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아직 공격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들의 캠페인이 실패한 것처럼 보여도 언제 어떻게 뚫어낼 지 모릅니다. 따라서 경계를 게을리 하면 안 되겠습니다.” -이센타이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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