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방드론, 풍수해 대비해 날아오르다

2021-06-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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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풍수해 대비 소방드론 특별전술훈련 참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풍수해 대비 소방드론 특별전술훈련’에 북부특수대응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지난 16일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강상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특별전술훈련은 수도권 소재의 소방본부(서울, 경기, 경기북부, 인천)의 소방드론 19대와 구조대원 49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은 소방드론 1대와 구조대원 3명이 참가해 가상 상황을 부여,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작전을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드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숙련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실종자 수색기법, 영상정보 분석·공유, 임무장비를 활용한 구조튜브 투하 시연, 고립자 물품 전달 등 상황에 대비한 현장대응훈련과 훈련강평, 개선방안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조경현 북부특수대응단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경기북부지역에 산사태로 인한 매몰, 하천 범람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풍수해사고가 발생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에 대한 현장실용성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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