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일본계 방범용 센서 전문 기업 ‘옵텍스코리아’는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에서 지능형 센서 모니터링 서버 시스템을 선보였다.

▲옵텍스코리아 전경[사진=보안뉴스]

▲옵텍스코리아의 지능형 센서 모니터링 서버(IMS : Intelligent Monitoring Server) 시스템[사진=보안뉴스]
지능형 센서 모니터링 서버(IMS : Intelligent Monitoring Server) 시스템은 각종 센서의 이벤트를 관리하며, 다양한 이벤트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설치 장소에 맞도록 이용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맵(map) 작성, 그리고 센서 연동 설정 기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광섬유 침입 탐지 시스템(FD-525R)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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