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영구삭제 솔루션 ‘Mag Erasure’...공공시장 확대 기대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24일 디가우저 ‘Mag EraSURE ME-P2’가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후지쯔의 ‘Mag EraSURE ME-P2’는 영구자석에서 발생하는 최대 1만4500Gauss의 강력한 자기력으로 20초 이내에 HDD의 내용을 완벽하게 삭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삼성화재와 정보보호진흥원 등 국내외 정부기관과 기업에 공급중에 있다.
이 기업 담당자는 “디가우저 장비의 보안적합성 검증획득으로 향후 공공기관과 더 다양한 기업에 도입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최근 데이터 보호가 이슈인 만큼 디가우저는 꼭 필요한 장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가우저(Degausser) 장비는 하드디스크(HDD)나 자기 테이프 등 자기매체에 강력한 자기장을 가해 기록된 데이터를 원천적으로 파괴, 복구가 완전 불가능하도록 하는 장치다. 주로 폐기처분용 PC, 서버, 스토리지, 테이프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첨단 장비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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