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전문성·우수성·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을 충족한 약 3만개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이노비즈·월드클래스300 등 인증인정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신용등급과 매출(평균 150억원)이 높고, 낮은 퇴사율(최근 3개월 2.3%), 다양한 직원복지를 제공하는 등 청년 구직자가 선호할 만한 중소기업이다.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는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지도에서 찾기’는 지도상에서 구직자들이 자신으로부터 가깝거나 원하는 위치에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청년들이 구직 활동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통, 문화, 육아 등의 주변 시설정보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조건으로 찾기’는 지역·업종·복지·기업역량 등 청년 구직자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검색하는 기능이며, ‘선호기업 찾기’는 연봉 수준·성과 보상·근무환경·조직문화 등에 대한 자가 진단을 통해 내가 선호하는 유형의 기업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정식 오픈과 동시에 오는 28일까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바란다’ ‘전문가 온라인 1:1 취업가이드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커피쿠폰, 전문가 취업 멘토링 지원 등을 총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특성화고대학 등 학교, 지자체 등 취업담당자와 취업지원기관에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플랫폼 정식 서비스 개시를 통해 청년 구직자의 중소기업 구직 기회 확대를 기대하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들이 즐겨 찾는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찾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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