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영 시큐아이 신임 대표이사[사진=시큐아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시큐아이가 황기영 삼성SDS 통합보안센터장을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삼성SDS 통합보안센터는 2013년 3.20 사이버 공격 이후 그룹 통합보안체계를 구축하면서 기존 상무급 센터에서 전무급 센터로 승격한 곳으로, 삼성그룹의 통합보안 컨트롤타워를 수행하는 곳이다.
황기영 신임대표는 2018년 12월 삼성SDS 통합보안센터장에 역임된 이후 약 2년 간 센터를 이끌어왔다. 특히, 황 신임대표는 기존 삼성SDS 정보보안센터장을 맡아오다 통합보안센터 승격 이후 삼성전자 정보보안센터장을 맡았고, 다시 2018년 통합보안센터장을 맡는 등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정보보안 전문가로 꼽힌다.
시큐아이에 따르면 황기영 신임대표는 출근 후 업무를 보고 있지만, 정식 임명은 내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SDS 통합보안센터장(전무)으로는 삼성전자 김동관 정보보호센터장(CISO)이, 삼성전자 정보보호센터장으로 삼성SDS 오영석 상무가 각각 이동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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