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정보유출방지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프린트물을 통한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프린트아이(Print-i)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Print-i는 메일의 메일아이, 메신저의 메시지아이, 데이터베이스의 디비DB아이를 잇는 소만사 i시리즈로 프린트물에 대해 사용자 및 원본이미지를 저장, 관리하여 내부정보유출시 최단시간내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출력물에 대한 비용집계로 기업내 인쇄자산관리가 가능해진다.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소만사는 이메일, 메신저, DB등의 네트워크에서 인쇄물, 향후 이동식 저장매체까지 모든 유출통로를 통합,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힌 후 내부정보유출방지는 정보의 유출경로를 따라가며 모든 유출통로를 보안하는 통합프로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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