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싱 및 협업 솔루션과 강화
AT&T는 기업용 음성·영상·웹 컨퍼런싱 서비스 사업자인 인터와이즈(Interwise)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AT&T는 현금 약 1억2100만 달러를 인수대금으로 제공하게 된다.
인수 작업은 4분기에 마무리 될 것이며 이에 인터와이즈의 혁신적인 IP 기반 컨퍼런싱 및 협업 솔루션과 AT&T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통신·협업 서비스, 글로벌 MPLS 기반 IP 네트워크, 그리고 AT&T의 업계를 선도하는 컨퍼런싱 서비스 포트폴리오간에 전략적 결합이 이루어지게 됐다. 인수 후 인터와이즈는 AT&T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에 소속된 하나의 사업부로 운영된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AT&T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는 현재 로널드 스피어스 그룹 사장(Ronald E. Spears)이 이끌고 있다. AT&T는 인터와이즈의 경영진과 이스라엘 R&D 센터를 비롯한 국내외 조직 기반을 그대로 유지시킬 방침이다.
스피어스 사장은 “AT&T의 세계적인 커버리지, 네트워킹 및 컨퍼런싱 능력에 인터와이즈의 컨퍼런싱 기술과 전문성이 추가됨으로써 IP 네트워킹으로 전환하는 우리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해줄 것이다”며 “그 결과 컨퍼런싱은 단지 대면(face-to-face) 회의를 대신하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기업들에게 더 넓은 쓰임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와이즈가 제공하는 IP 협업 솔루션들은 동료 및 협력사들과의 공동 프로젝트 동시 진행, 위치나 장비에 구애 받지 않는 정보 공유, 업무 판단 능력 향상 효과를 기업 고객들에게 톡톡히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AT&T와 인터와이즈는 전 세계 기업들의 진화하는 협업 및 통신 요구를 만족시키는 기능들을 더욱 신속하게 개발 및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즈비(Frank Zvi) 인터와이즈 공동 창업자 겸 CEO는 “AT&T와의 합병이 우리 조직과 고객들에게 가져다 줄 많은 기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인터와이즈는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공급 사례에 속하는 대기업들에게 탁월한 컨퍼런싱 및 협업 솔루션들을 제공하며 그 능력을 입증해왔다. 우리의 기술과 AT&T의 글로벌MPLS 기반 IP 네트워크, 영업 및 마케팅 역량, 견실한 재정, 신뢰 받는 브랜드의 결합은 우리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양사의 결합은 또 앞으로 최고의 성장 기회와 지속적인 리더십 기반을 창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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