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코리아 로고[이미지=위즈코리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솔루션분야 대표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가 11월 26일자로 사명을 ‘위즈코리아’로 변경했다.
2003년 7월 설립해 대외정보 수집과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솔루션 개발로 보안 분야에 이름을 높인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주력상품으로 성장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인 위즈코리아는 한국은 물론 세계 속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법인명을 변경했다.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는 “그동안 아껴주신 후의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새로운 사명으로 출발하는 위즈코리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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