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5월 21일 결과 발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이 7월 2일~31일 제주에서 열린다.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 단체사진[사진=구글]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은 텐서플로 코리아(TensorFlow Korea)에서 주최하고, △구글 △카카오 브레인 △넷마블 △SK텔레콤이 후원한다. 제주대학교가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재미, 성장, 공유(Enjoy, Share, Grow)’를 슬로건 아래 AI 연구·개발의 즐거움을 알리고 연구자-개발자 간 교류를 장려하려는 목적에서 개최된다. 더불어, 프로젝트 수행으로 개인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캠프 결과물을 공유해 AI 기술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7월 한 달간 제주대학교에서 지내게 된다. 딥러닝 전문가와 텐서플로를 이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번 캠프에서 개발된 모든 코드는 깃허브(GitHub)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에게 공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딥러닝 캠프 제주 2018’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21일 공지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에게는 항공·숙박 등 경비가 지원되며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텐서플로 코리아 권순선 준비위원장은 “캠프 참가자의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캠프가 AI 기술 발전과 공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는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이 열린 바 있다.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에는 전 세계 633명의 개발자가 지원했다. 이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중국·미국·독일·홍콩·터키·헝가리 등 다양한 국적의 개발자 20명이 최종 선발돼 캠프에 참가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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