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안보·보안·경호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향후 추진정책 주목
[보안뉴스 권 준]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급으로 격상된 초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이자 前 국방부장관이, 그리고 경호실장에 박흥렬 前 육군참모총장이 선임됐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국방부 장관을 거쳐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국방 정책 분야 전문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캠프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서 국방안보추진단장으로 활약하면서 국방·안보 분야 공약을 담당한 바 있다.
장관급 격상으로 논란이 있었던 청와대 초대 경호실장으로 임명된 박흥렬 前 육군참모총장은 40여년 간 군에 몸담으면서 군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 2006년에는 육군의 최고 직위인 육군참모총장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안보·보안·경호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국가안보실장과 경호실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국내 사이버안보 분야를 비롯한 보안 및 경호·경비 분야의 정책 수립 및 역할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