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보안뉴스 호애진] 2001년 출시된 오피스 XP와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 팩 1(SP1)에 대한 기술 지원 및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됐다.
MS는 오피스 XP와 비스타 서비스 팩 1(SP1)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12일 발표했다.
오피스 XP에 대한 지원은 만료됐지만 비스타는 2009년 5월 출시한 서비스 팩 2(SP2)로 업그레이드하면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비스타 SP2는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설치할 수 있다.
지원이 만료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으면 해킹 공격에 갈수록 취약해질 수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 보안 전문가는 “사용자들이 보안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며 “가장 최선의 방안은 최신 오피스 제품과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해 사용하는 것이지만 사용자와 기업에게는 운영이나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오피스 XP의 후속인 오피스 2003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은 2014년 4월까지 계속되며 오피스 2007과 2010은 각각 2017년과 2020년까지 패치가 제공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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