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안대책 시행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 임명할 것“
[보안뉴스 호애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 및 큐리오시티(Qriocity) 일부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복구될 예정이다.
소니는 이번 주 내로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PS포터블의 온라인 게임 플레이 기능을 재개할 예정이며 문제가 됐던 계정 관리와 비밀번호 초기화도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소니는 △새로운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자동적인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및 형상 관리 추가 △데이터 보안 및 암호화 수준 향상 △네트워크 내 소프트웨어 침입, 허가되지 않은 접근, 이례적인 활동 패턴에 대한 감지 능력 향상 △추가적인 방화벽 등의 보안대책을 마련하고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자리를 신설하기로 했다.
소니는 지금까지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고객들이 자신의 개인정보 보호를 하기 위한 지원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ID 도용 보호 서비스를 비롯한 비슷한 형태의 프로그램에 고객들이 등록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전세계의 PSN 유저에게 보상으로 특정 컨텐츠의 무료 다운로드, 모든 기존 PSN 유저를 대상으로 한 30일간의 무료 PS 플러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PS 플러스 프리미엄 회원들은 추가적으로 30일간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된다.
카즈오 히라이 소니 사장(Executive Deputy President)은 “우리는 고객 정보 보안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전념하고 있다”며 “서비스 복구를 위해 24시간 내내 노력해왔으며 네트워크의 보안 단계를 높일 때까지 지금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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