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서 분할해 보안전문기업으로 돌아온 ‘윈스테크넷’

2011-01-10 10:42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기업분할 완료 후 새해 공식 가동...보안사업 역량 집중
[보안뉴스 김정완]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이 기업분할을 마치고 새해 공식 출범했다.
 


 
올해로 보안사업 13주년은 맞은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10일 인터넷사업부문과의 분할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윈스테크넷은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 1996년 윈스테크놀로지로 설립된 이후 2000년 윈스테크넷으로 상호를 변경했지만 이후 2007년 나우콤을 흡수하면서 2008년 1월 나우콤으로 상호를 변경한 바 있다. 이후 나우콤은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공급 사업에 더해 아프리카 방송, 피디박스, 클럽박스 등 인터넷 사업에 주력했다.

윈스테크넷은 새해 첫날 홈페이지(www.wins21.co.kr)를 통해 분할종료를 선포하고, 지난 1998년부터 보안사업을 시작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보안사업부문 단독체제로 돌아왔다.

이에 윈스테크넷 측은 “과거 윈스테크넷으로 시작해 합병법인으로 지속했던 보안사업이 매출 300억을 훌쩍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며, “보안사업 경쟁력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사업과 분리된 새로운 윈스테크넷의 항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새해부터 본격 가동된 윈스테크넷은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기업이미지통합(CI)을 선포했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주력사업인 네트워크 보안사업 No.1의 비전과 함께 안정성·보안성·확장성을 표현하며, 안정적이고 차분한 블루 컬러와 자신감 넘치는 레드 컬러의 조합은 보안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상징한다.

윈스테크넷은 CI 발표와 함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Safe Network World)’이라는 슬로건도 선보였다. 이 슬로건은 정보보안 솔루션에서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보안위협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겠다는 기업 의지를 반영한다.

윈스테크넷은 또한 사업분할과 법인 출범에 따른 경영 효율화와 신규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침해사고대응팀(CERT)을 침해사고대응센터로 승격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침해사고분석팀, 침해사고대응팀 등으로 세분화했다. 센터장은 그 동안 CERT를 총괄해온 손동식 이사가 맡았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지난 2009년 순수 보안 영역에서만 29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0년도에는 300억을 넘은 매출 달성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나우콤에서 분사된 윈스테크넷은 이번 분사 이전부터 기업상장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2월 말경 상장할 것이란 것이 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디앤에스테크놀로지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씨게이트코리아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세연테크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씨엠아이텍

    • 진명아이앤씨

    • 프로브디지털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포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스마트시티코리아

    • 네오아이앤아이

    • 안랩

    • 넷앤드

    • 위즈코리아

    • 마크애니

    • 슈프리마

    • 세연테크

    • 사이버아크

    • 펜타시큐리티

    • 크랜베리

    • 에프에스네트워크

    • 케비스전자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이지에이아이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제네텍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새눈

    • 미래시그널

    • 일산정밀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가우테크닉스

    • 넥스트림

    • 한국씨텍

    • 구네보코리아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이스트컨트롤

    • 미래시그널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태양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