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
[보안뉴스 김정완]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이 2010년 뉴미디어대상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제22회 뉴미디어대상 ‘올해의 정보통신인’에 선정된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오른쪽)과 시상을 하고 있는 윤동윤 시상위원장.
11일, 개최된 제22회 뉴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김성태 원장은 정보화 사회를 맞아 정보통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인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주요 역대 수상자는 김신배 전 SK텔레콤 사장(’06), 남중수 전 KT사장(’05), 이용경 전 KT사장(’02), 남궁석 전 삼성SDS 사장(’98) 등이 있다.
한편 ‘뉴미디어대상’은 정보화시대의 산업기술과 상품개발 등을 촉진함으로써 ‘정보통신 입국’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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