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시큐리티 매니저로 온디멘드 서비스 탑재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이하 F5)는 28일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기능을 강화하고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로 성능관리가 강화된 ‘BIG-IP v10’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웹가속 기능과 최적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하나로 묶은 SW솔루션이다. 특히 웹 시큐리티 매니저로 보안기능을 높이거나 줄이면서 성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에 탑재된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충돌 없이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F5 측은, BIG-IP v10 소프트웨어는 함께 출시된 BIG-IP 8900 하드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런 서비스들은 기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변경할 필요 없이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같은 떠오르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들을 단순화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인증된 시스템과의 통합,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대쉬보드 모니터링 기능, 애플리케이션 레디 템플릿 라이브러리 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2007, 익스체인지 웹 액세스 2007, VMware View,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10g 및 SAP ERP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세팅할 수 있다.
김인교 F5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은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새로운 컴퓨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필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F5의 통합적 접근 방식은 사용자, 장치, 위치, 네트워크 상황,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 인지 기능을 구현하고 특정 상황과 환경에 맞춰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밝혔다.
루신다 보로빅 IDC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리서치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에 탄력적인 아키텍처가 요구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이니셔티브가 생겨나고 있다. 고객들이 현 경제 침체의 상황에 맞게 기존 자산을 최적화 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찾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IDC는 2010년부터는 IT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2009년에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가 고객들이 데이터센터를 부분적인 요소의 모음으로 보기 보다는 점점 총체적인 하나의 결합체로 보기 시작해 IT에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의 우선순위에 맞춰 다이내믹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같은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상당히 큰 성공의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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