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부터 미국·독일·대만·일본 등 글로벌 기업까지 공급
SoC부터 SOM·SBC·USB까지 제품군 다각화...‘MLD-R1’ 앞세워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모빌린트(대표 신동주)는 REGULUS의 양산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착수했다.

[출처: 모빌린트]
모빌린트는 고객의 개발 환경과 적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SoC 단품부터 SOM(System on Module), SBC(Single Board Computer), USB 타입 모듈, 산업용 PC까지 다양한 형태의 응용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REGULUS의 시장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REGULUS 기반 SOM과 USB 타입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의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하드웨어 개발이 필요한 고객부터 기존 장비에 AI 기능을 추가하려는 고객까지 각기 다른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 확대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글로벌 제조·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기존 시스템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AI 기능을 추가하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REGULUS 기반 USB 타입 AI 가속기 ‘MLD-R1’도 정식 출시했다.
MLD-R1은 USB 연결만으로 기존 PC와 산업용 장비에 AI 추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REGULUS의 AI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어 제조·리테일·보안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REGULUS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문과 납품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공·방산 분야를 비롯해 POS 단말기, 드론, 엣지 디바이스, AI CCTV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REGULUS 및 응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미국, 독일,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와 리테일을 비롯해 보안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REGULUS를 중심으로 한 모빌린트의 온디바이스 AI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빌린트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적용 환경에 맞춰 REGULUS 기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공급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기존 AI 가속기 제품군을 통해 확보해온 산업·공공·보안 분야의 고객 기반에 더해, REGULUS SoC부터 MLD-R1을 비롯한 응용 제품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제조, 리테일, 스마트 디바이스 등 온디바이스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SoC부터 SOM·SBC·USB까지 제품군 다각화...‘MLD-R1’ 앞세워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모빌린트(대표 신동주)는 REGULUS의 양산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착수했다.

[출처: 모빌린트]
모빌린트는 고객의 개발 환경과 적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SoC 단품부터 SOM(System on Module), SBC(Single Board Computer), USB 타입 모듈, 산업용 PC까지 다양한 형태의 응용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REGULUS의 시장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REGULUS 기반 SOM과 USB 타입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의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하드웨어 개발이 필요한 고객부터 기존 장비에 AI 기능을 추가하려는 고객까지 각기 다른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 확대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글로벌 제조·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기존 시스템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AI 기능을 추가하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REGULUS 기반 USB 타입 AI 가속기 ‘MLD-R1’도 정식 출시했다.
MLD-R1은 USB 연결만으로 기존 PC와 산업용 장비에 AI 추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REGULUS의 AI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어 제조·리테일·보안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REGULUS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문과 납품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공·방산 분야를 비롯해 POS 단말기, 드론, 엣지 디바이스, AI CCTV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REGULUS 및 응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미국, 독일,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와 리테일을 비롯해 보안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REGULUS를 중심으로 한 모빌린트의 온디바이스 AI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빌린트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적용 환경에 맞춰 REGULUS 기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공급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기존 AI 가속기 제품군을 통해 확보해온 산업·공공·보안 분야의 고객 기반에 더해, REGULUS SoC부터 MLD-R1을 비롯한 응용 제품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제조, 리테일, 스마트 디바이스 등 온디바이스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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