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X 2026 최초 공개 후 상용화 거쳐 시장 출시
USB 3.1 Gen1 Type-C 연결만으로 온디바이스 AI 추론 기능 추가 가능
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로보틱스·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적용 기대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대표 신동주)가 AI USB ‘MLD-R1’을 정식 출시하며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출처: 모빌린트]
MLD-R1은 지난 6월 개최된 COMPUT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실제 상용화를 거쳐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이다. 당시에는 모빌린트의 독립형 AI SoC ‘REGULUS’ 기반 플랫폼을 소개하는 레퍼런스 형태로 선보였다면,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제품으로 완성됐다.
MLD-R1은 모빌린트의 독립형 AI SoC ‘REGULUS’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USB로, USB 연결만으로 AI 추론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AI 가속기 카드 장착이나 복잡한 시스템 변경 없이 노트북, 산업용 PC, 임베디드 시스템 등 USB 3.1 Gen1 Type-C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Windows와 Linux 환경은 물론 x86 및 ARM 호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MLD-R1은 최대 10TOPS(INT8)의 AI 성능과 약 3W 수준의 저전력 설계를 기반으로 컴퓨터 비전과 영상분석뿐 아니라 소형 Transformer 및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INT4~8 양자화 기준 1~3B 규모의 소형 LLM은 수 GB 수준의 메모리에서 구동이 가능해 엣지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LD-R1은 4GB 또는 8GB LPDDR4X 메모리를 기반으로 이러한 소형 생성형 AI 활용을 고려해 설계됐다.
PyTorch, ONNX, Hugging face, TensorFlow, TensorFlow Lite, Keras 등 주요 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해 개발자가 비전 AI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MLD-R1은 모빌린트가 올해 선보인 독립형 AI SoC ‘REGULUS’를 USB 폼팩터로 구현한 첫 번째 상용 AI 가속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LD-R1은 REGULUS 기반 AI 연산 성능을 소형 USB 기기 하나에 담아 노트북, 산업용 PC, 임베디드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PCIe 카드 장착이나 시스템 변경 없이 온디바이스 AI 추론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을 저전력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컴퓨터 비전은 물론 소형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까지 폭넓게 구현할 수 있다.
모빌린트는 MLD-R1을 통해 AI 개발자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보안, 의료기기,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보다 쉽게 온디바이스 AI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PC나 임베디드 시스템에 USB 연결만으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AI 시스템 구축 비용과 개발 기간을 줄이고,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생성형 AI와 비전 AI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성모 모빌린트 사업개발본부장은 “MLD-R1은 COMPUTEX 공개 직후부터 국내 AI 국책과제는 물론 국내외 고객사들로부터 선주문과 도입 문의가 이어지며 상용화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확인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AI 반도체부터 USB AI 가속기, AI 카드, AI Box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쉽고 효율적으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USB 3.1 Gen1 Type-C 연결만으로 온디바이스 AI 추론 기능 추가 가능
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로보틱스·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적용 기대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대표 신동주)가 AI USB ‘MLD-R1’을 정식 출시하며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출처: 모빌린트]
MLD-R1은 지난 6월 개최된 COMPUT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실제 상용화를 거쳐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이다. 당시에는 모빌린트의 독립형 AI SoC ‘REGULUS’ 기반 플랫폼을 소개하는 레퍼런스 형태로 선보였다면,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제품으로 완성됐다.
MLD-R1은 모빌린트의 독립형 AI SoC ‘REGULUS’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USB로, USB 연결만으로 AI 추론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AI 가속기 카드 장착이나 복잡한 시스템 변경 없이 노트북, 산업용 PC, 임베디드 시스템 등 USB 3.1 Gen1 Type-C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Windows와 Linux 환경은 물론 x86 및 ARM 호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MLD-R1은 최대 10TOPS(INT8)의 AI 성능과 약 3W 수준의 저전력 설계를 기반으로 컴퓨터 비전과 영상분석뿐 아니라 소형 Transformer 및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INT4~8 양자화 기준 1~3B 규모의 소형 LLM은 수 GB 수준의 메모리에서 구동이 가능해 엣지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LD-R1은 4GB 또는 8GB LPDDR4X 메모리를 기반으로 이러한 소형 생성형 AI 활용을 고려해 설계됐다.
PyTorch, ONNX, Hugging face, TensorFlow, TensorFlow Lite, Keras 등 주요 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해 개발자가 비전 AI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MLD-R1은 모빌린트가 올해 선보인 독립형 AI SoC ‘REGULUS’를 USB 폼팩터로 구현한 첫 번째 상용 AI 가속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LD-R1은 REGULUS 기반 AI 연산 성능을 소형 USB 기기 하나에 담아 노트북, 산업용 PC, 임베디드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PCIe 카드 장착이나 시스템 변경 없이 온디바이스 AI 추론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을 저전력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컴퓨터 비전은 물론 소형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까지 폭넓게 구현할 수 있다.
모빌린트는 MLD-R1을 통해 AI 개발자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보안, 의료기기,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보다 쉽게 온디바이스 AI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PC나 임베디드 시스템에 USB 연결만으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AI 시스템 구축 비용과 개발 기간을 줄이고,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생성형 AI와 비전 AI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성모 모빌린트 사업개발본부장은 “MLD-R1은 COMPUTEX 공개 직후부터 국내 AI 국책과제는 물론 국내외 고객사들로부터 선주문과 도입 문의가 이어지며 상용화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확인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AI 반도체부터 USB AI 가속기, AI 카드, AI Box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쉽고 효율적으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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