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 및 앤트로픽 일본 지사 방문, AI 보안 전략 논의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일본을 방문, 현지 금융계와 앤트로픽 일본 지사 관계자들과 AI 보안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금융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 “AI,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기술은 금융혁신과 동시에 이전에 없던 보안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며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 내부통제 강화 및 제로 트러스트, 전사적 보안문화, 제3자 보안 및 복원력 강화 등 금융회사 스스로의 보안 강화 노력과 금융보안원 등과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일본 금융청을 예방해 오키 켄지 참사관 등과 양국 AI 보안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앤트로픽 일본지사도 방문해 아키라 요시다 정책총괄과 미토스 AI가 불러올 보안 파급효과, 금융권 대응 전략, 국내 금융산업 간 파트너십 등을 논의했다.
박 원장은 ““프론티어 AI모델에 의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금융보안원은 AI 보안 분야에서 주요 국가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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