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은 5월 12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원장으로 강병삼(姜炳三) 전(前)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병삼 한국특허정보원 신임 원장 [출처: 한국특허정보원]
강병삼 신임 원장은 1991년 기술고시(제2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래, 노동부·상공부 사무관, 과학기술부 원천기술과장·국제협력총괄담당관, 미래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식재산 및 기술행정 분야의 정통 전문가다. 서울대 우주항공학 학사, 영국 버밍엄대 공공정책학 석사, 고려대 기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나노기술 종합계획 수립을 주도하며 국가 전략기술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사업화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쌓아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 신임 원장은 지식재산 및 기술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혁신과 민간과의 상생형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특허정보원을 단순한 정보 관리자를 넘어 국가 기술 경쟁력의 컨트롤 타워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삼 원장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식재산 정보가 국가의 미래를 예견하는 ‘기술 예보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특허정보원을 AI 변환의 기반이 되는 정보원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병삼 원장은 5월 14일 취임해 향후 3년간 한국특허정보원을 이끌게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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