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시대 대응 위한 ‘Security for AI’ 비전 제시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SGA그룹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AI 중심으로 사업 체계를 탈바꿈한다. 지난해 추진한 사업 재편을 기반으로 본격적 성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SGA그룹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AI 시대를 겨냥한 신규 성장 비전 ‘Security for AI’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 성장축을 재정립하고 AI 중심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

▲최영철 SGA그릅 부회장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Security for AI’ 비전을 제시헀다. [출처: SGA그룹]
이 회사는 지난해 사업 재편을 마무리하고 AI 시대에 맞춰 사업 구조와 성장 전략을 재정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 성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GA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비즈니스 파트너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며 시장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작년 말 액시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크레온유니티를 인수하며 IT인프라 및 솔루션 부문 경쟁력을 확대했다. 여기에 SGN과 EPS 합병을 통해 보안 사업 역량을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 확장을 넘어 각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보안, 투자, IT인프라 및 솔루션 등 3축을 중심으로 그룹 성장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SGA솔루션즈가 이끄는 보안 부문은 그룹 핵심 경쟁력으로서 기술 우위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액시스인베스트먼트가 담당하는 투자 부문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적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크레온유니티의 IT인프라와 보이스아이의 솔루션 부문은 안정적 사업 기반과 고객 접점 확대를 담당하며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SGA그룹은 SGA솔루션즈를 중심으로 제로트러스트 보안에 주력하며 AI 시대 통합 보안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버보안, 접근통제,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보안 등 통합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고도화하며 AI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SGA그룹이 제시한 ‘Security for AI’는 AI 시스템과 데이터, 운영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통합 보안 전략이다. AI 기술 확산에 따라 산업 전반의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만큼, 데이터 보호와 접근통제, 운영 안정성, 정보보호 체계를 포괄하는 보안 역량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SGA그룹은 AI 3대 강국 시대에 걸맞은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제로트러스트를 핵심 축으로 AI 보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보안과 투자, IT인프라 및 솔루션 역량을 결합한 입체적 성장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영철 SGA그룹 부회장 겸 SGA솔루션즈 대표는 “창립 23주년은 그룹의 과거를 기념하는 시점이 아니라 미래 성장의 방향을 선언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사업 재편을 통해 성장 기반을 재정비한 만큼, 보안·투자·IT인프라 및 솔루션 3축 체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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