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 대비 45% 급증, ‘캐치시큐’ 중심의 B2B/B2G 시장 확장 주효
CSAP 등 보안 인증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예정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Compliance) 솔루션 ‘캐치시큐’를 운영하는 오내피플(대표 조아영)이 2025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오내피플]
오내피플의 이번 흑자전환은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IT 투자 위축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오내피플은 주력 서비스인 ‘캐치시큐’의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R&D 투자의 최적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같은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은 고도화되는 개인정보보호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 및 기관들의 수요를 정확히 파고든 전략에 있다. 오내피플은 복잡한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자동화하는 SaaS 솔루션을 통해 수작업 위주의 시장을 혁신해 왔으며, 2025년에는 강화된 보안 표준인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인증 획득에 성공하며 공공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
오내피플은 확보된 수익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자동화 기술 고도화와 일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선도 AI 기반 개인정보보호 SaaS 전문 기업으로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2025년은 오내피플이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숫자로 증명해 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성공적인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개인정보보호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데이터 보안 우려 없이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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