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에프원시큐리티(대표 이대호)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IT 전시회 ‘GITEX 아시아 2026’에 참가해 통합 웹 보안 솔루션 ‘UWSS’ (Unified Web Security Service)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원시큐리티는 웹쉘 공격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포함한 UWSS를 중심으로, 웹 서버에 설치되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를 통해 웹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차단하는 기술을 강조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WAF, 웹쉘 탐지, 행위 기반 분석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올인원(All-in-One) 보안 아키텍처를 통해 복잡한 보안 환경에서도 효율적 운영과 높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 중심 보안 방식과 달리 서버 단에서 직접 위협을 탐지·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에프원시큐리티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아시아 2026’에 참가했다. [출처: 에프원시큐리티]
에프원시큐리티는 전시 기간 동안 총 12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70개 이상 글로벌 기업과 접점을 확보하며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를 확인했다. 상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분포했으며, 동남아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웹 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NIPA 지원을 통해 발굴된 싱가포르 파트너사 D2G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된 첫 글로벌 전시다. D2G가 에프원시큐리티 솔루션의 싱가포르 총판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인도 기업 방문이 두드러졌으며, 말레이시아 소재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드엔진(CloudEngine)으로부터 협력 관련 문의를 받으며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번 논의를 기반으로 베트남 진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GITEX 아시아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실질적 사업 기회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십 및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GITEX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IT 전시회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기술 기업과 정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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