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요한 문서는 압축 시 비밀번호를 설정해 무단 열람을 막는 것이 좋다. 다만 비밀번호를 잊으면 복구가 어려울 수 있어, 설정 시 암호화 방식과 비밀번호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압축 파일 비밀번호 설정 방법

설정 시 핵심 체크
△ 암호화 방식은 가능하면 AES-256을 선택해 보안을 강화한다.
△ 파일 이름 암호화(Encrypt file names) 같은 옵션을 켜면, 압축을 열기 전 내부 목록도 숨길 수 있다.
△ 비밀번호는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조합, 최소 8자리 이상을 권장한다.
AES-256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급 암호화 표준이다. AES-256은 256비트 키를 사용해 일반 텍스트를 암호로 변환하며, 민감한 정보·통제된 비분류 정보(CUI: Controlled Unclassified Information)·기밀 정보를 보호한다. AES-256 알고리즘은 암호화 키 없이 복호화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무차별 암호 대입 공격에 거의 뚫리지 않아 널리 사용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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