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픈플랫폼 적용 및 해외시장 확대 준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노비텍(대표이사 이준영)은 자체 개발한 ITS(Intelligent Traffic System) 산업용 카메라 라인업 ‘i-Nova 시리즈’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노비텍]
i-Nova 시리즈는 2MP부터 8.9MP까지 다양한 해상도와 CMOS Global Shutter 센서를 적용해 고속 차량 및 이동 객체를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렌즈 분리형 및 일체형 모델과 다양한 배율 옵션을 제공해 설치 환경과 목적에 따른 유연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체 영상처리 기술을 통해 높은 이미지 품질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성능을 확보했으며, i-Nova3와 i-Nova4 시리즈는 GenICam과 ONVIF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해 머신비전과 영상보안 시스템 간 통합 운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군은 주차 관제, 차량 번호 인식(LPR), 속도 단속, 신호 위반 감지 등 다양한 교통 관리 분야에 적용되며 장기간의 현장 검증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i-Nova4 시리즈를 중심으로 Sony 센서를 적용한 3.2MP, 5MP, 12MP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 기준 충족을 위한 국정원 인증 취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TOPS 이하부터 50TOPS급 Qualcomm 칩셋 기반 8K 모델까지 제품군을 준비 중으로, Open Platform 및 AI 기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ITS 카메라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비텍 관계자는 “i-Nova 시리즈는 다양한 ITS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안정성을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비텍은 Intertraffic Amsterdam, ITS World Congress, ISC West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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