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예산과 전문 인력이 없어 보안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이 기존 대비 5분의 1 비용으로 실전형 보안 체계를 갖출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이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 엔키화이트햇]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소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체계 마련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사의 오펜시브 보안 통합 플랫폼 ‘오펜’(OFFen)을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오펜은 해커의 관점에서 기업의 IT 자산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엔키화이트햇은 핵심 기능인 ‘공격표면관리’(ASM) 서비스를 집중 제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전체 서비스 도입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예산이나 전문 인력 부족으로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은 정가의 5분의 1 수준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엔키화이트햇만의 고도화된 AS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엔키화이트햇은 발 빠르게 서비스 도입을 결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보안 수준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별 서비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까지다. 엔키화이트햇은 예비 수요기업이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담 영업팀을 통해 지원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바우처 사업은 비용 부담 없이 실전형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엔키화이트햇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상의 보안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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