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인터엠 등 글로벌∙국내 선도 기업과 에코시스템 완성하며 성장 모멘텀 확보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크랜베리(대표이사 이은혜)가 2026년 1분기 국내외 대형 전시회 참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기술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 공공조달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듀얼 트랙’(Dual-track)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ISC West 2026에 참가한 크랜베리 [출처: 크랜베리]
크랜베리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의 엄격한 보안 표준을 충족하는 ‘멀티모달 Edge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크랜베리는 단순 영상분석을 넘어 음원과 영상을 결합한 복합 분석 알고리즘의 정밀도를 입증하며 글로벌 보안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3월 12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레노버 테크데이 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레노버의 엣지 AI 인프라에 자사의 지능형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사례를 글로벌 협력 모델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ECON 2026에서 인터엠과 함께 선보인 크랜베리 솔루션 [출처: 크랜베리]
국내 시장에서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해 국내 음향 및 방송장비 전문기업 인터엠과 함께 지능형 분석을 통한 이상 음원 탐지, 비명·충격음 인식 및 영상 기반 상황 인식 등 멀티모달 AI 안전 솔루션을 통해 지능형 안전 관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이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 사고 예방 솔루션 및 시설 관리 솔루션을 집중 선보였다. 크랜베리의 지능형 이상음원 분석 솔루션은 공인기관의 AI 성능 성적서 기준 96% 이상의 음원 탐지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설치 사용 보고서를 통해서도 그 실효성이 증명된 바 있다.
크랜베리는 3월 한 달간 축적한 글로벌 레퍼런스와 기술 인증을 바탕으로 4월 ‘조달 우수제품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사업에 크랜베리의 솔루션이 표준 모델로 자리 잡는 ‘티핑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허 기술 적용 확인 및 방송통신 기자재 적합 등록을 완료한 크랜베리는 향후 스마트 빌딩, 산업 안전관리, 국방 분야 등 보안과 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다양한 도메인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혜 크랜베리 대표는 “3월의 성과는 당사의 엣지 AI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확보된 기술력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가파르게 끌어올려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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