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만 정보통신행정연구원 대표 초빙해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심층 논의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영천시가 업무담당자와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과 실무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데이터 보안 역량 강화와 유출 사고 원천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2026년도 영천시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 및 집합교육 참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영천시]
영천시는 27일 기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와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 및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천시는 내부협의회와 전문교육을 통해 기관 담당자의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취약점을 보완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인 원성만 정보통신행정연구원 대표가 진행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분석 및 보완 사항,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등을 폭넓게 다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성현 영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관의 책무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과 협의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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