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 오아이씨코리아(OIC Korea)가 ‘ISC West 2026’에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이 필요한 보안 관제센터용 특수 모니터와 비디오월(Video Wall)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아이씨코리아 부스 앞에서 촬영에 응한 김일수 대표(가운데)와 직원들 모습 [출처: 보안뉴스]
오아이씨코리아는 미국향 브랜드인 ‘ORION’을 앞세워 고해상도 AI 카메라가 전달하는 미세한 영상 데이터를 왜곡 없이 표현하는 정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보안 전용 모니터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과 달리 잔상 방지 기술과 낮은 발열 설계로 장기간 사용 시에도 화질 저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초슬림 비디오월 시스템은 대규모 관제 환경에서 압도적인 몰입감과 시각적 효율성을 제공한다.
오아이씨코리아는 현장에서 다양한 영상 소스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러 솔루션도 함께 시연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ISC West 2026 현장에서 만난 김일수 오아이씨코리아 대표는 “AI가 분석한 정보도 결국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우리는 가장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관제사의 판단 정확도를 높이고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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