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인 일본 파트너십 활용해 추가적인 비즈니스 확장 기회 전면 확보 계획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소프트캠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사이버보안 전문 컨퍼런스 ‘Security Days’에 참가해 자사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한 연사 발표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Security Days’서 소프트캠프 일본 현지 파트너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 소프트캠프]
Security Days는 일본 내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전문 컨퍼런스로 일본 4개 도시에서 1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정부 보안 정책과 랜섬웨어 대응,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보안 등 최신 보안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프트캠프는 26일 열린 도쿄 행사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보안 대응 전략과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발표했다.
AI와 Microsoft 365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보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클라우드 환경의 계정 관리와 신원 인증 ‘SHIELD ID’를 시작으로 VDI 대안이 되는 완전한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솔루션인 ‘SHIELD Gate’ 그리고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SHIELD DRM’을 소개했다.
SHIELD DRM은 사용자의 로컬 PC 문서를 Microsoft 365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Microsoft Purview Information Protection(MIP)로 자동 암호화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또한 SHIELD Gate는 신뢰할 수 없는 모든 접근 행위에 대한 인증 및 권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RBI 기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로, 업무 환경에서 SaaS 및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본 현지 파트너사가 직접 연사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는데, 일반적으로 해외 기업이 직접 발표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현지 파트너사가 자발적으로 솔루션을 소개한 것은 자사 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시장 내 확산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또, 구체적인 사례를 데모 형태로 공유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레퍼런스 기반의 신뢰도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현지 파트너사가 직접 소프트캠프의 연사로 참여해 솔루션을 소개한다는 것은 단순한 소개를 넘어 실제 현지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유기적인 일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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