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ecurity TOP 100] 문병국 비전정보통신 대표이사, “현장 중심 혁신으로 사람과 사회 안전 지킬 것”

2026-03-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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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정보통신 분야 축적 기술력과 현장 경험 바탕으로 다양한 안전 솔루션 제공
공공 및 산업 현장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솔루션 확대 적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비전정보통신은 영상보안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공기관과 민간 분야 전반에 걸쳐 신뢰성 높은 시스템 구축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사람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통합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병국 비전정보통신 대표이사 [출처: 비전정보통신]

Q. ‘Global Security TOP 100’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비전정보통신이 선정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비전정보통신의 핵심 경쟁력은 시장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방식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온 것이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Q, 업계의 가장 큰 변화나 주목할 만한 흐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영상보안 산업은 단순한 감시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분석과 통합 안전 관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과 시설 관리,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반 서비스 역시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Q. 최근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보안 이슈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최근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슈는 ‘화재 안전’입니다. 대형 화재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조기 감지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기존 보안 시스템에 화재 감시 기능을 결합한 통합 안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집중하고 있는 제품·솔루션을 소개해 주세요
가장 주목하는 보안 이슈가 ‘화재 안전’이라고 밝혔듯이 올해에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화재 감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당 앱은 주요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화재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Q. 2026년 보안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2026년 보안 시장은 AI 기술과 IoT의 결합을 기반으로 더욱 지능화되고 통합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재난 대응과 안전 관리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순 보안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Q.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비전정보통신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국내에서는 공공 및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는 현지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구성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출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Q.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안 산업은 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의 협력과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건강한 생태계가 구축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보안 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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