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관제시스템과 AI 영상고속 검색 플랫폼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 소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안전 AI 딥테크 선도기업 인텔리빅스의 자율주행 4족 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ARGOS)가 세계보안엑스포(SECON)2026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자율주행 4족 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 [출처: 보안뉴스]
아르고스는 AI 순찰로봇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업 현장이나 군사지역 등을 순찰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텍스트와 영상, 이미지로 요약한 상황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작성해 전송한다. 특히 행사장에서 진행된 시연에서는 “헤이 아르고스, 순찰 시작”이라는 음성 명령에 스스로 일어나 자율 순찰을 시작했다. 소화전 앞 적치물을 단순 객체가 아닌 ‘화재 대응 방해 위험’이라는 맥락으로 이해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모습과 보행자를 인식해 경로를 재설정하고 유실물을 탐지하는 고도의 지능형 동작을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텔리빅스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이외에도 인텔리빅스는 자연어 음성 명령만으로 카메라 전환과 이벤트 조회, 지도 이동, 통계 확인 등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관제 시스템 ‘Gen AMS’와 AI 영상고속 검색 플랫폼 ‘VIXsearch’, 전천후 비전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 AI 출입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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