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정양호)가 주관한 ‘2026 산업보안 트렌드 보안교육’ 콘퍼런스가 협력업체를 통한 산업기술 유출 사례 등을 주제로 1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 211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처: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번 콘퍼런스는 산·학·연 산업보안 관계자 및 일반 참가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산업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기술 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협력업체를 통한 산업기술 유출 사례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산업기술보호법과 영업비밀 관리 규정을 설명하고, 협력업체를 통한 기술 유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강조했다.
이주락 중앙대학교 교수는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물리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환경 변화와 물리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하고, 단계별 위험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김휘강 고려대학교 교수는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의 동향을 소개하고, 딥페이크 기술 활용 사례, 딥페이크 악용 사례, 관련 법·제도 국내외 현황 등을 설명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대외무역법상 기술통제와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기업과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2026년도 산업기술보호 정부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2026 산업보안 트렌드 보안교육 발표자료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운영하는 산업보안 정보도서관의 지식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기술 보호 교육과 관련된 정보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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