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옥타코 주식회사 대표가 글로벌 인증 표준 단체인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2025 아웃스탠딩 컨트리뷰터’(Outstanding Contributor)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옥타코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신속한 온라인 인증(FIDO)2 피싱방지(Phishing-resistant) 인증 전문기업이다. FIDO 얼라이언스의 ‘2025 아웃스탠딩 컨트리뷰터’는 FIDO 표준 기술 발전과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세계 FIDO Alliance 회원사 가운데 기술 개발 및 표준 활동에 의미있는 기여를 한 전문가에게 주어진다.

▲이재형 옥타코 대표가 ‘2025 아웃스탠딩 컨트리뷰터’를 수상했다. [출처: 옥타코]
이재형 대표는 FIDO기반 피싱방지 인증 기술 발전과 FIDO 인증 사용시 로컬 인증으로 개인정보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사용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기관 유권해석을 세계최초로 명확히 하여 FIDO 패스키 기술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FIDO 얼라이언스는 패스워드 없는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증 표준을 발전시키고 있는 국제 협력 단체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 및 미국연방, 유럽, 일본, 싱가폴 정부들이 제로트러스트 핵심 신원인증 수단으로 의무화 채택하고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옥타코는 FIDO기반의 다중속성요소(M2A, Multi-Attribute Authentication) 인증 서비스인 ‘옥타코 MFA와 FIDO2 지문 보안키 ‘이지핑거’시리즈를 통해 금융, 공공기관 및 기업 환경에 피싱방지 사용자 인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형 대표는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의미있는 공로상을 받게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옥타코의 피싱방지 인증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인증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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