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홈 관리 ‘Aireal’, 4K 보안 카메라 등 가정용 보안·IoT 솔루션 전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티피링크(TP-Link)와 타포(Tapo)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세계 보안 엑스포(이하 SECON)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최신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티피링크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홈 네트워크 기술부터 가정용 보안, 스마트홈 IoT 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Wi-Fi 8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기술 방향성을 소개한다.
티피링크는 지난해 Wi-Fi 8 기술을 하드웨어와 연동하는 시험에 성공하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Wi-Fi 7 기반 가정용 네트워크 장비와 메시 Wi-Fi 시스템, 실외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 솔루션, 모바일 연결 환경까지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전시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홈 관리 방식도 소개된다. CES 2026에서 처음 소개된 티피링크의 AI 어시스턴트 ‘Aireal™’은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자연어 기반의 대화 인터페이스를 통해 Wi-Fi 상태 관리,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차세대 스마트홈 관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의 가정 보안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타포는 4K 초고화질 보안 카메라부터 듀얼 렌즈 카메라, 태양광 충전 카메라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보안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가정용 보안 환경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홈 IoT 기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도 공개된다.
로봇청소기, 스마트 센서, 스마트 조명 등 다양한 IoT 기기를 활용해 집 안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환경을 제안한다. 특히 실제 생활 환경을 기반으로 구성한 ‘Tapo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베이비 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IoT 제품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마트홈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한 생활 경험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이번 SECON 2026에서는 가정용 네트워크 기술부터 스마트 보안 및 IoT 솔루션까지 티피링크와 타포의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연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ECON 2026은 3월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티피링크·타포 부스는 G041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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