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패킷 검사 기반의 ‘국경 없는 가시성’으로 평균 인지 시간 단축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넷스카우트는 자사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CI: Omnis Cyber Intelligence)가 미국 시큐리티 투데이가 주관하는 ‘2025 사이버시큐어드 어워드’ 네트워크 보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는 넷스카우트의 40년 노하우가 집약된 ‘패킷 수준 가시성’(Packet-level Visibility)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심층 패킷 검사(DPI)와 실시간·사후 분석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국경 없는 가시성’(Visibility Without Borders)으로,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인프라 전반의 트래픽을 아우르는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운영팀(SecOps)이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적응형 위협 탐지(ATD)와 적응형 위협 분석(ATA) 기술을 결합해 탐지와 대응 사이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했다. 이는 보안 운영팀의 평균 인지 시간(MTTK)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규정 준수 요건까지 충족시킨다. 또, SIEM 등 기존 보안 생태계와의 원활한 연동을 통해 경고 피로(Alert Fatigue)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랄프 C. 젠슨 시큐리티 투데이 편집장은 “매년 사이버보안 환경은 복잡해지고 있지만, 수상 기업들은 끊임없는 헌신으로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며 “세상을 연결하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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