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2000만원을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누적 기부액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구분된다.

▲(왼쪽부터)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와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자료: 사랑의열매·휴네시온]
사랑의열매는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휴네시온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열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 최진석 경영지원본부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네시온은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2020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부산·인천·경기 등 다양한 지역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휴네시온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인 동시에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온 기업”이라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환영하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700곳 이상의 기업이 가입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창립기념일 등 기업의 의미 있는 날을 나눔으로 기념하거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려는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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