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은 김종필 전 시선AI 부사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자료: 이노티움]
김종필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보호와 산업보안을 전공하고 정보보호 업계에서 25년 이상 활동해 온 영업·사업 전략 전문가다.
소프트캠프에서 영업 총괄 부사장을 맡아 기업·금융·공공기관 대상 대형 보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코스닥 상장에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비전AI 기업 시선AI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AI 기반 신규 보안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했다.
이노티움은 이번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경영·기술을 총괄하는 이형택 대표와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김종필 대표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금융권·방산·대기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데이터 보안 사업 수주 확대와 AX 보안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이노티움이 보유한 엔드포인트 통합 데이터 보안 플랫폼 기술에 김 대표의 금융권 네트워크와 AI 사업 경험이 더해져 회사가 본격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김 대표는 취임과 함께 ‘이노티움 2.0: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보안 AX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AI가 사내외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행위를 예측·대응하는 지능형 보안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융권에서 부상하고 있는 개인정보 해킹과 내부자 리스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철학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안 기술과 얼굴 인식 등 비전AI 기반 생체인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노티움은 문서중앙화, 유출·해킹 방지, 화면 워터마크, 데이터 추적, 사용자 행위 로그 등 11가지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기능을 통합한 ‘이노 스마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존 구축형(On-Premise)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형 서비스(SaaS) 모델 전환을 가속화하고, 수익성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확보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노티움은 그동안 데이터 관리와 보안 기술에 집중해 온 탄탄한 보안 기업”이라며 “AI DNA를 결합해 금융권을 시작으로 전 산업 분야에 데이터를 가장 똑똑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