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처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5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8회째 맞은 이번 챌린지는 관세청·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등이 재난·재해 및 사건·사고와 관련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와 발명을 고안·출품하는 ‘직무발명 경진대회’다. 영예의 대상은 교통사고시 구조현장 확보를 위한 ‘도로 중앙분리대 횡단용 이동식거치대’가 차지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이 대상 수상자(황명 부여소방서 소방장)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지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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