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2025년 9월까지 국회 네트워크에서 2만여 건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확인되었으며, 하루 평균 18회 이상 발생했다.
정부는 공공·금융·통신망 등 1,600개 시스템의 전수 점검에 돌입해 공격 확산을 차단 중이다.
전문가들은 국회와 주요 인프라망의 보안을 국가 단위로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이상행동 탐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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