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클립보드’는 복사한 개인정보가 일시 저장되는 공간으로, 악성 앱의 주요 공격 대상이다.
삼성 갤럭시 사용자는 클립보드 접근 알림을 활성화하고 주기적으로 전체 삭제해야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단순한 설정 변경만으로도 금융정보, 주민번호 등 민감정보 노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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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복사한 계좌번호, 아직 남아있다… 갤럭시 클립보드 보안 설정으로 정보유출 막는 법
2025-10-22 09:59<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